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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성심당 순수롤 솔직 후기 가격 보관법 유통기한까지 한 번에

by 방구석리뷰남 2025. 12. 11.

순수롤의 가격, 보관법, 유통기한, 직접 먹어본 후기

안녕하세요, 빵쟁이 여러분!

혹시 "성심당"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빵, 뭐가 있으세요?

대부분 바삭한 튀김소보로나 속 꽉 찬 부추빵부터 생각하시죠?

사실 저도 처음엔 그 두 가지가 워낙 유명해서 늘 그것만 사곤 했어요.

그런데 아는 분들 사이에서 이미 '무조건 사야 하는 빵'으로 통하는,

또 하나의 진짜 주인공이 있다는 거!

혹시 들어보셨나요?

바로 성심당 케이크부띠끄의 대표 메뉴, 순수롤이에요.

혹시 그냥 롤케이크 아니야? 하고 생각하셨다면,

오늘 이 글이 아마 생각을 싹 바꿔드릴 거예요.

 

일단 부드러운 카스텔라 시트랑

100% 순우유 생크림이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드는 그 조화!

진짜 궁금하지 않으세요?

 

저도 처음에 반 신기하게 샀다가 완전히 입덕한 케이크랍니다.

지금부터 순수롤의 가격, 보관법, 유통기한, 그리고

제가 직접 먹어본 솔직 후기까지 한 방에 알려드릴게요.

끝까지 읽으시면 후회 안 하실 거라 자신해요!

순수롤 가격 정보: 이 퀄리티에 이런 가격, 실화인가요?

제가 순수롤을 처음 접하고 제일 놀랐던 게 바로 가격이었어요.

이 정도 퀄리티라면 가격이 엄청 비쌀 거라 생각했는데요,

기본 순수롤 한 판(여러 조각이 잘라져 있어요)이 14,000원이거든요?

솔직히 이 맛에, 이 양이라면 생각보다 꽤 괜찮은 가격이에요.

친구들이랑 나눠 먹기 좋게 되어 있으니까, 모임 갈 때 사가도 센스 만점!

한 조각씩만 먹어보고 싶다 하시면,

3,000원에 개별로도 구매할 수 있으니 부담 제로죠.

 순수롤은 기본 맛 외에도 여러 종류가 있어요.

- 딸기순수롤: 상큼한 딸기가 들어가서 16,000원, 기본에서 2,000원만 추가하면 됩니다.

- 요거트롤: 상큼한 요거트 맛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 18,000원이에요.

- 티라미수롤: 진한 커피맛을 원하신다면 이걸로, 20,000원입니다.

시즌 한정으로 가끔 망고롤 등 특별한 맛도 나온다니까 참고하시면 좋겠죠?

이런 거 볼 때마다 진짜 빵순이에겐 천국이에요, 천국!

유통기한 & 보관 꿀팁: 신선함을 오래 즐기는 법

순수롤은 크림이 100% 우유 생크림이라 그런지, 신선도가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유통기한은 보통 구매일로부터 1~3일로 굉장히 짧은 편이에요.

제가 실제로 10월에 샀던 순수롤은 바로 다음 날이 유통기한이더라고요.

또 한여름에는 이틀짜리 받은 적도 있고요.

그러니까 선물하실 땐 유통기한 꼭 체크하셔야 해요!

 

보관은 반드시 냉장(0~10℃)!

크림이 녹기 전에 1시간 이내에 넣으셔야 부드러운 시트와 생크림을 그대로 맛볼 수 있습니다.

 

만약 한 번에 다 못 먹겠다 싶으면,

먹기 좋게 잘라서 개별포장 후 냉동하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나중에 꺼내 먹어도 크림이 딱딱하게 굳어서 잘 부서지지도 않고,

오히려 시원하니 별미더라고요.

저도 궁금해서 얼렸다가 해동해서 먹어봤는데,

맛이 거의 그대로라 깜짝 놀랐어요!

 

솔직 맛 후기: 순수롤의 마성, 왜들 그렇게 좋아할까?

순수롤의 진짜 매력, 제가 느낀 걸로 말씀드릴게요.

 

- 첫 번째, 입에서 살살 녹는 카스텔라 시트!

너무 보들보들해서 젓가락으로 집으면 휘청할 정도예요.

여기에 은은하게 퍼지는 계란 향이 있으니 담백하니 질리지도 않아요.

- 두 번째는, 역시 고소한 순 우유 생크림!

시중 롤케이크에서 종종 느꼈던 지나친 달콤함이나 느끼함이 전혀 없고,

깔끔하게 우유맛만 쏙~ 살아 있어서,

입안이 지치는 느낌 없이 한 조각, 두 조각 계속 들어가는 마성의 맛이죠.

 

- 크림이 부담스러울 것 같아서 걱정했던 분들 많으셨죠?

근데 순수롤은 끝까지 산뜻해서 부담이 없어요.

솜사탕처럼 사르르 녹는다는 말이 진짜 괜히 나온 게 아니라니까요!

더 맛있게 즐기는 팁

제철 과일, 특히 딸기,블루베리랑 같이 먹어 보세요.

달콤함이 두 배!

손님 초대할 때 이렇게 플레이팅 해서 내놓으면 예쁘기도 하고,

맛은 말할 것도 없어요.

글 마무리

마무리하면서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순수롤은 14,000원이라는 가격 이상의 행복을 주는,

대전까지 찾아가서라도 먹을 만한 가치가 충분한 롤케이크라고 생각해요.

유통기한이 짧아서 조금 아쉽지만,

그만큼 신선함이 살아있는 증거겠죠?

대전 여행 혹은 친구, 가족 선물 고민 중이시라면,

꼭 한 번 직접 경험해 보시길 강력 추천드려요!

혹시 이미 드셔보신 분 계시면,

여러분의 후기도 궁금하네요~ 댓글로나마 소통해요!